부스러기 티백 “25 冬 문산포종 두등장을” 드디어 개시했다. 남은 부스러기 가루는 모아서 태백 만들었다.

정작 나는 부스러기 모아 마시지…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서는 부스러기로 만들어 놓은 팩이 있을 것 같다. 소분하다 보니 24 冬 두등장에 비해서 이번 차는 자잘한 찻잎이 많은 건지 깨진 찻잎이 많아 보였다.

부스러기라도 향기 굿~~~ 맛도 굿~ 그리고 실험 삼아 냉동실에 넣어봤다. 진공포장이 될 줄 알았는데 이번에 구입한 티백용 팩이나 커피드립백용 팩은 진공이 안된다.

하나 성공했는데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다. 심지어 진공 기능을 누른 것도 아니었다. --; 전용 비닐백이 아니라서 그런거 같은데...

진공밀봉이 안되서 좀 슬프다. 아무튼 소분 작업 공장 돌리고 문 닫았다.

ㅋㅋ 과연 이렇게 해서 향미를 잡을 수 있을지...... 못잡으면 이젠 다신 소분따윈 안할란다.

힘들다. 부스러기가 참 향기롭구나~~~ 좋다~~~...